합정종합사회복지관, 2024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사업 '이웃의 재발견' 업무 협약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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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작성일24-09-11 17:02 조회1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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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9일(월)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인 “이웃의 재발견” 사업 관련 단체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이 협약을 계기로 ‘이웃의 재발견’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자 하며 숨겨진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해 체계적인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그린빌 고시텔(대표 김형주), 동아 고시텔(대표 최봉임, 강순성), 리브레지덴셜 고시원(대표 김중식), 순복음평택초대교회(목사 김홍석, 사모 조진신), 주택관리공단(주) 평택합정주공 3단지(관리소장 김태익), 허그맘 허그인 심리상담센터(대표 조민진)가 참석하였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 고시텔 대표는 “고시원을 운영하며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며 “업주로서 이런 어려운 분들에게 이번 사업이 많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고시원 관계자들도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합정종합복지관 김동국 관장은 “복지사각지대나 고독사는 매한가지이나 이번 협약 관련 사업은 현장의 최일선에 계신 분들의 제보나 관심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많은 도움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웃의 재발견’ 사업은 전국사업으로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수원·화성·오산·평택 지역의 종합사회복지관이 컨소시엄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합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동국)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 사업인 ‘이웃의 재발견’ 사업을 운영하는바 (2023~25년) 2차년도에는 새로운 발굴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은 평택 관내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발굴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저 : SBC뉴스, 경인종합일보
이 협약을 계기로 ‘이웃의 재발견’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자 하며 숨겨진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해 체계적인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그린빌 고시텔(대표 김형주), 동아 고시텔(대표 최봉임, 강순성), 리브레지덴셜 고시원(대표 김중식), 순복음평택초대교회(목사 김홍석, 사모 조진신), 주택관리공단(주) 평택합정주공 3단지(관리소장 김태익), 허그맘 허그인 심리상담센터(대표 조민진)가 참석하였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 고시텔 대표는 “고시원을 운영하며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며 “업주로서 이런 어려운 분들에게 이번 사업이 많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고시원 관계자들도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합정종합복지관 김동국 관장은 “복지사각지대나 고독사는 매한가지이나 이번 협약 관련 사업은 현장의 최일선에 계신 분들의 제보나 관심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많은 도움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웃의 재발견’ 사업은 전국사업으로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수원·화성·오산·평택 지역의 종합사회복지관이 컨소시엄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합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동국)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 사업인 ‘이웃의 재발견’ 사업을 운영하는바 (2023~25년) 2차년도에는 새로운 발굴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은 평택 관내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발굴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저 : SBC뉴스, 경인종합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