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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오산ㆍ평택 지역 “이웃의 재발견” 사례공유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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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작성일25-08-29 11:40 조회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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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국기획사업’의 하나로 ‘이웃의 재발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웃의 재발견’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수원·화성·오산·평택 지역의 종합사회복지관이 컨소시엄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 22일(금) ‘이웃의 재발견’ 사업의 진행 과정 및 발굴 체계 중요성을 나누고 지역사회 복지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정종합사회복지관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웃의 재발견’ 사업 관련 사례공유 포럼을 진행하였다.

 포럼에는 이웃의 재발견 운영방식을 소개하며, 합정종합사회복지관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이 이웃의 재발견 사업 과정 중 발굴한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을 알렸으며, 이후에는 호서대학교 박운주 교수와 각 기관의 실무자들이 사전에 설문 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관한 내용과 궁금한 점, 이후 지역사회복지 발전 방향 등의 주제로 열띤 토론의 장을 만들었으며, 박운주 교수의 총평으로 마무리 되었다.

 박운주 교수는 “포럼을 통해 민ㆍ관이 함께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더 나은 복지 방향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포럼에는 사회복지종사자 및 공공기관 종사자, 지역주민 등 총 83명이 참여해, 지역사회복지의 발전의 필요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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